소소한 뜨개질 일상

둘째 낳고 취미로 시작한 뜨개질이 이젠 판매까지!

Crochet Reumii

르미마켓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😊

주인장 르미 2024. 5. 13. 16:30

안녕하세요.
르미마켓으로 인사드려요 😊

어쩌다보니 소소하게

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^^

 

둘째 낳고 취미로 시작했던 코바늘이

이렇게 판매까지 이어지게 될 줄은

저도 몰랐어요~

 

역시 사람 일은 진짜

알다가도 모를 일 같아요!

 

제 인스타와 이 곳을 통해서

뜨개제품과 소소한 일상들을

나누고자 합니다^^

 

그래도 첫 판매치고는

시작이 좋은 것 같아서

하길 잘했다...싶어요~

 

 

 

 

두 아이를 키우면서

워킹맘으로 산지 10년 차..

 

아이키우면서 일한다는게 쉽지 않지만

그래도 내 새끼들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!

 

르미마켓은 본업을 하면서

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.

프로 N잡러의 인생으로 살고 있어요!

 

 

 

 

제 자신을 위해 시작한 취미생활이

저의 힐링생활이 되었고

힐링하며 사업까지 하니까

개인만족도는 매우 높음 입니다!ㅎ

 

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! 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