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르미마켓으로 인사드려요 😊어쩌다보니 소소하게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^^ 둘째 낳고 취미로 시작했던 코바늘이이렇게 판매까지 이어지게 될 줄은저도 몰랐어요~ 역시 사람 일은 진짜알다가도 모를 일 같아요! 제 인스타와 이 곳을 통해서뜨개제품과 소소한 일상들을나누고자 합니다^^ 그래도 첫 판매치고는시작이 좋은 것 같아서하길 잘했다...싶어요~ 두 아이를 키우면서워킹맘으로 산지 10년 차.. 아이키우면서 일한다는게 쉽지 않지만그래도 내 새끼들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! 르미마켓은 본업을 하면서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.프로 N잡러의 인생으로 살고 있어요! 제 자신을 위해 시작한 취미생활이저의 힐링생활이 되었고힐링하며 사업까지 하니까개인만족도는 매우 높음 입니다!ㅎ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..